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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미니가습기 추천! 어메이징 그레이스 v4 솔직 후기!


이 포스팅은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 직접 구매하고 솔직하게 쓰는 후기입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v4, 회사 동료 선물로 많이 입소문을 탔는지, 이미 많은 동료들이 쓰고 있었다. 운좋게 기회가 되어 저렴하게 구매 하였다 약 18000원 정도에 샀다. 정가는 2만 5천원이 훨씬 넘는다. 최근에 어메이징 v5가 나왔다고 하니 아마 조금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해본다. 

결론만 말하자면 매우 만족이다. 회사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다. 물론 물을 갈아줘야 한다. 갈아 주는 주기는 하루나 이틀에 한 번이다. 갈아 줄 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포스팅 중간에 나와 있다.


▲ 박스 엄청 크다.


▲ 뜯으면 이렇게 써있다. V4이란 청소 필터 살균제불안 냄새 네 가지가 없다는 뜻이다. 확실히 청소할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편한 것 같다. 원래 사무실에서 쓰는 가습기가 있었는데 그건 하루나 이틀 한 번씩 청소를 해 줘야 돼서 시간도 많이 들고 귀찮았기 때문이다.


 

▲ 설명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4번이 제일 중요한데 생수를 꽂을 때 생수통에 공기가 거의 없게 해서 꽂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물이 새어서 책상에 물난리가 날 수 있다. 불량인 것처럼 세기가 약하다면 입구부분을 휴지로 닦아주거나 위처럼 식초를 묻혀 닦아준다 앞에 물이 고이면 잘 안 나온다.


▲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작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래는 작동 움짤


 

거의 한달째 쓰고 있는데 만족한다 친구 선물이나 여자친구 남자친구 선물이나 취업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같다. 청소를 안해도 된다는 점이 제일 큰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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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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