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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2월 11일)부터 마시기한 신타6을 모두 마셨다. 대충 이정도면 후기를 쓸 수 있을것 같기도해서 올라오는 신타6 후기!



 나는 하루에 2번, 많으면 3번 정도 식간에 든든하게 먹었다. 한스쿱반정도를 우유 230ml에 타먹으니 든든하고 좋다. 쉐이커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다. 


 맛 - Chocolate shake flavor을 샀는데 정말 완전히 초코우유맛이다. 그것도 짜가 초코우유맛아니고 진짜 초코우유맛!! 듣기로는 카푸치노 맛도 있다는데 그거 다음에 먹어봐야지... 맛은 정말 최고


 풀림 -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가루가 곱다. 사실 고운줄 잘 몰랐으나 Monster Milk 샘플 먹어보니까 영 아니더라. 풀리는 것도 진짜우유처럼 잘 풀린다.


 효과 - 아직 일주일정도 되서 잘 모르겠지만 설 직후 59kg였던 몸무게가 지금은 63.5kg. 맨몸운동을 하면서 이정도 불렸으니 헬스장 다니면서 하면 더 잘 붙을 것 같다.


 부작용 - 딱히 없음. 거북한 것도 별로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드름도 딱히 심해진 것 같지 않다. 이 부분은 역시나 개인차가 큰 듯. 그러나 신타6를 먹은 대다수의 분들이 그냥 맛있는 보충제다 라고만 했다. ㅋㅋ




+ 4월 23일. 59kg였던 체중은 63.5kg을 지나 지금 맨몸으로 66kg을 찍었다. 조만간 70kg을 찍을 것같다. 문제는 이제 슬슬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했다는거. 보충제를 종합보충제에서 단백질로 바꿔야 할것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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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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