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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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끝난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 정도 전이었다. 원래 이것저것 찾아서 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도 꽤 많이 주고 지식 매매봉사도하고 딱이 겠다!라는 생각에 과 동기들 몇명 모아서 신청했다.

 공대생이라 바빠서 그런건지.. 게을러서 그런건지... 지원서 제출일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당일날 노트북을 들고 학교에서 겨우겨우 제출 완료. 역시 그래도 삼성에서 지원하는 캠프라 지원서가 만만치 않다면서 동기들 3명이서 지원서를 마지막날 제출했다.





교육적 기회가 적은 교육적 소외계층에게 평등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드림클래스의 로고


 지원하기 전에도 알고 있어서 다들 고민고민했었지만...

 면접 당일은 무려 전공 시험일이었고... 면접 시간도 면접 방식도 아무것도 모른채 서류통과만을 기다려야만 했다. 면접후기 포스팅은 다음에!


관 포스팅

삼성 클래스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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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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