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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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때부터 원래 원하던 과는 컴퓨터공학/과학과였다. 그런데 선생님, 부모님께서 모두 전기전자를 가는게 어떻냐고해서 그때는 전기전자나 컴퓨터나 비슷하겠지 하고 원서 넣었는데...


 뭐 지금은 전기전자도 내 적성에 잘 맞아서 후회는 없고 정말 난 운이 좋구나 생각할 뿐.... 그래도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뤄야하기에 항상 컴과과목을 들어왔었고


 드디어 복수전공 승인이 났다. 전전 커버하기도 사실 빠듯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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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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