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8월, 국외출장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에 다녀왔다.
    세계의 중심의 중심의 중심이라는 맨해튼.
    영화에서나 보던 건물들, 크기에서 엄청난 건물들,
    수많은 사람들.


    5일동안 또 새로운 나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다.


    나는 JFK 공항을 이용하였다.
    대한항공 KE081편을 이용하면 이 공항에 내릴 수 있다.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쯤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국심사를 끝내니 1시가 되었다.


    정말이지... 한국의 공항의 대단함을 다시 알게되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저렴한 방법은 AirTrain --> Metro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AirTrain은 방향을 헷갈리지 말고 타면 된다.
    또,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땐 AirTrain을 먼저 이용하고 돈을 나중에 내고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 땐 AirTrain 티켓을 사고나서 이용한다.


    AirTrain 티켓이 $5이지만, 모든 카드에는 $1 티켓료가 붙는다.
    돌아갈 때도 AirTrain을 탈려면, $6를 준비하던가, 이때 산 카드를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


    더럽고 냄새나고 덜컹거리는 뉴욕 Metro.
    Metro를 타고 약 50분 정도 가서 숙소 근처 역에서 내린다.
    숙소는 Edison Hotel




    타임즈스퀘어가 코 앞에 있는 호텔이다.
    방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거리로 보면 정말 좋은 호텔.


    잠깐 샤워를 하고나서,
    오늘의 일정을 확인한다.


    Grand Central Station으로 향한다.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사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딱히 이용할 일은 없는 곳이다.



    Central Station에서 Library까지 가는데
    만난 버스킹? 댄스 그룹.
    딱히 잘 추진 않았다...



    쭉 가다보면, Central Library와 Bryant Park가 나온다.
    Central Library는 들어갈 수 있다.
    안에는 엄청난 종류의 책이 있다.




    발표하기전에 여기와서
    PPT 만들자는 농담을 하고...
    바로 옆으로 눈을 돌리면
    Bryant Park가 있다.




    아담하니 듣던대로
    귀여운 공원이었다.
    잠깐 벤치에 쉬어서 시차를 견뎌본다.


    이 때부터 시차에 정신을
    못차렸던 기억이다.


    비싼 거리 (명품이 많은)라고 불려지는
    5번가를 걷는데

    제대로 걷는게 맞는지....
    거의 졸면서 걸었다.

    위험하다.


    뉴욕에는 성수기 여름 기간동안
    Restaurant Week란 기간을 갖는다.


    물가가 ㅎㄷㄷ하게 비싼 뉴욕에서
    간단한 코스로 고기를 썰 수 있다.


    구글에 Restaurant Week NYC라고 검색해서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으며,
    좋은 레스토랑은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디너를 약 39달러 정도에 먹은 것 같다.




    우리는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에 갔다.
    그래도 미국에서 고기썬게 어디냐며...
    후식으로
    진짜 뉴욕 치즈케이크를 먹었다.


    다만, 시차때문에
    음식이 코로들어가는지... 귀로들어가는지...


    RW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시차 없는 날에 즐기자!




    뉴욕의 날씨는 정말 화창하다.
    여름에 갔는데도
    시원했다.


    정말 뉴욕인지,

    아직 꿈인지 잘 모르겠던
    뉴욕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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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EE June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