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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통통튀는 매력을 가진
색깔이 있는 District,


첼시로 가보는 2일차
오전-낮 코스입니다.



위쪽의 회색부분이 코스고, 구글 맵으로 다음과 같다



이전 첫날 밤,
고된 둘러보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타임즈스퀘어는
빛나고 있었다.


그렇게 고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아침은 준비를 따로 안한 관계로
타임즈 스퀘어 스타벅스에서 해결


여기서는 타임즈스퀘어 전용
MD도 판매한다.


넓지만, 앉을 자리를 몇 석 안만들어 놨다.




이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Highline park는 대한민국에서는 연남동이
비슷하게 벤치마크를 했다.


가기위해서는 23 St.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위의 맵을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이렇게 생긴 입구가 나온다.
처음은 아니고 중간부터인데,
여기서부터 봐도 무방하다.




개성이 돋보이는 공간들이 많다.
특히 너머로 보이는 뉴욕 풍경은
또다른 매력이 있다.



하이라인 파크를 쭉 건너오면,
옛날 철로가 나오고
그 끝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내려와서 조금 걸어가면,
첼시마켓이 있다.

랍스터가 유명하지만,
가난한 여행객이라 패스~

약간 해리포터의 앨리같은 느낌이 든다.



랍스터 말고도
여러가지 음식을 팔고 있지만,
가격은 사악한 편...




Greenwitch village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날씨가 좋으면 맨해튼 미드타운과는 다른
쾌적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 끝은 Washington Square이다.
광장주변으로는 조금 무서운 분위기긴 한데,
일단 가면 아이들도 많고

굉장히 신나는 분위기다.



하지만 할건 별로 없다.



근처에 NYU, New York University가 있으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고 가는 것도 좋다.


이제 이 날 오전-낮의
마지막 목적지인,
허드슨 강을 향해 간다.


소요시간은 약 15분정도

건너편 쪽으로
탁트인 전망을 보면서
쉰다.




그리고 이제

다시 돌아간다


오후엔 또 야경을 보러 가야하므로
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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