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월 11일)부터 마시기한 신타6을 모두 마셨다. 대충 이정도면 후기를 쓸 수 있을것 같기도해서 올라오는 신타6 후기! 나는 하루에 2번, 많으면 3번 정도 식간에 든든하게 먹었다. 한스쿱반정도를 우유 230ml에 타먹으니 든든하고 좋다. 쉐이커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다. 맛 - Chocolate shake flavor을 샀는데 정말 완전히 초코우유맛이다. 그것도 짜가 초코우유맛아니고 진짜 초코우유맛!! 듣기로는 카푸치노 맛도 있다는데 그거 다음에 먹어봐야지... 맛은 정말 최고 풀림 -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가루가 곱다. 사실 고운줄 잘 몰랐으나 Monster Milk 샘플 먹어보니까 영 아니더라. 풀리는 것도 진짜우유처럼 잘 풀린다. 효과 - 아직 일주일정도 되서 잘 모르겠..
규칙적으로 시간내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휴학생의 특권인것 같다. 학교다니면서 하려면 아침일찍 하거나 저녁늦게 모든 일과가 끝나고해야되는데 녹초가 되서 집에 오면 바로 잠으로... 그래서 큰맘 먹고 2년만에 SYNTHA-6 (신타-6) 보충제를 구입했다. 저번에는 국산을 먹었고(기억은 안남) 약 2-3kg정도 체중증가 효과를 봤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신타-6에 대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간략한 평은 아래와 같다. 상당히 맛이 좋다.물에 잘 풀린다.피부트러블이 있을 수 도 있다.종합 보충제로서 비율이 좋다. 이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맞는지 아닌지는 먹어보면서 확인해볼 예정. 영양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스쿱당 탄수화물 15g, 단백질 22g, 지방 6g이다. 종합보충제 같은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