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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이 많이 남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LIFE & OPINION/일상 2015. 11. 30. 12:12

처음으로 올려보는 티스토리 초대 포스팅입니다. 저도 어느 누군가의 초대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됐어요.처음으로 여러분께 초대권을 드립니다. 18장 가지고 있는데댓글로 취미혹은특기/관심분야/시작하려는이유/이메일주소(초대권발송) 이렇게 적어주시면 확인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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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옆머리 셀프 다운펌 약 '이지모히칸' 후기
LIFE & OPINION/일상 2015. 8. 20. 22:46

남자 옆머리 셀프 다운펌 약 '이지 모히칸' 후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이 전에 가던 미용실은 다운펌을 서비스로 해줬었다. 집을 이사하고 나서 옆 미용실은 그런게 없어서 어떡할까 하던차에 셀프 다운 펌 약을 사서 혼자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이지 모히칸 시즌3'을 구입했다. 그라펜도 좋다고 들었는데 이지 모히칸이 일단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둘 다 비슷한 가격이긴 하지만 이지 모히칸이 조금 더 싸다. 여튼 주문 해서 도착했다. ▲ 왼쪽이 제품, 오른쪽은 디펜서이다. 디펜서는 영양제. ▲ 설명서가 들어있다. 이대로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아무래도 펌약이다 보니 피부에 민감할 수 있다. 저번에 포스트에서 올렸듯이 피부 상태가 말이아니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피부에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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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폴라베어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LIFE & OPINION/일상 2015. 1. 31. 15:11

잘 몰랐는데 코카콜라에서는 매년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같다.콜라 캔뚜껑의 뒷면을 살펴보면당첨이 안됐다면 Sorry가 당첨이라면 Win과 함께 당첨코드가 있다. 딱 3만명이라는데 정말 운좋게 당첨이 됐다.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코드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뜬다.4주지만 2주안에 왔던 것 같다. 요렇게 생겼다. 아직 뜯지는 않았고 매우 귀엽다.아래 사진은 연곰과 함께 같이 찍은 사진..본의아니게 학번이 드러나버린..... 여튼 매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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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ISOI 샘플 체험 후기
LIFE & OPINION/일상 2014. 11. 5. 00:42

무심코 멤버쉽 어플들의 이벤트를 확인하다가 샘플배송을 해준다는 화장품 회사가 있어서 확인나름 남자임에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던 나지만처음들어보는 회사였다. 아마 런칭된지 얼마 안됐나보다. 이름은 iSOi - I'm so Intelligent. 홈페이지는 이렇게 생겼다.착한성분, 피부지상주의를 프레이즈로 삼는 회사인 것같다. 그야 언제 바뀔지 모르는 회사의 프레이즈긴 하지만..가격을 보니 좋은 성분들을 많이 넣은듯 저렴하진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 2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신청하고 잠시 잊고있었는데 오늘 도착했다. ( 샘플신청하러 가기 ☜ ) 회사 컬러가 분홍색인지 분홍색 팩에 이렇게 왔다.역시나 착한성분, 피부지상주의 프레이즈가 뙇! 박혀있다. 꽤나 신경을 쓴것이 보이는것도 저런 팩 안에는 안내책..

대학생과외 어디 까지가 합법, 어디 까지가 불법일까
LIFE & OPINION/일상 2013. 5. 7. 19:11

대학생 과외, 어디 까지가 합법, 어디 까지가 불법일까? 옛날부터 과외는 대학생들의 주 수입원이 되어왔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려주면서 꽤 높은 페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과외가 소득은 있으나 세금을 안내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것. 이라는 생각이다. 그럼 모든 과외는 불법일까? 내 친구가 이걸로 고민을 많이 하길래 정보도 알아볼겸 포스팅도 올린다. 1. 모든 개인과외교습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장(교육청)에 신고를 해야한다. 이것은 다음에 근거한다. 개인과외교습을 하려는 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장에게 교습자의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 및 교습비 등을 신고해야 합니다(「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4조의2제1항 전단). 2.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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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수 전공 승인 완료
LIFE & OPINION/일상 2013. 2. 6. 23:01

고등학교때부터 원래 원하던 과는 컴퓨터공학/과학과였다. 그런데 선생님, 부모님께서 모두 전기전자를 가는게 어떻냐고해서 그때는 전기전자나 컴퓨터나 비슷하겠지 하고 원서 넣었는데... 뭐 지금은 전기전자도 내 적성에 잘 맞아서 후회는 없고 정말 난 운이 좋구나 생각할 뿐.... 그래도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뤄야하기에 항상 컴과과목을 들어왔었고 드디어 복수전공 승인이 났다. 전전 커버하기도 사실 빠듯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반도체 학술 대회 진행요원 아르바이트
LIFE & OPINION/일상 2013. 2. 2. 03:56

학교 커리어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반도체 학술대회의 진행요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았다. 전기전자과인 나로서는 진행요원이긴 하지만 괜찮은 아르바이트... 알고보니 매년 마다 있는 유서깊은(?) 대회였다. 바로 메일을 넣고 기다렸다. 면접을 본다고 했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되어서 운좋게 바로 아르바이트 당첨. (덕분에 사무보조 알바에서 떨어졌지만.... ㅠㅠ...)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라 셔틀비, 숙박비 모두 지원 !! ^^ 방금 셔틀 예약을 마쳤다. 신난다~ 일하러 가는건데 왠지 놀러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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