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WPH 게이너 총 후기 약 몇달전 슈프림 WPH 게이너에 당첨돼서 맛있게 보충제를 다 먹었드랬습니다.후기를 쓴다 쓴다 했는데 갑자기 복잡한일이 생기는 바람에 한달이나 늦어졌군요.죄송합니다~ 위는 보시는 바와 같이 영양성분입니다. 4스푼이 1회 제공량입니다.열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백질도 1회 제공량에 하루 35%를 자랑합니다.높은 정도죠. 저는 이걸 하루에 2번(초반) 섭취했습니다. 후반에는 3번까지 섭취했네요. 초반 2번중 첫번째는 3스푼 점심먹기전에 섭취.두번째는 운동후 씻고 바로 먹었습니다. 후반 3번중 앞의 2번은 마찬가지로 하고마지막 자기전 30분에 한번 더먹었습니다. 아래는 인바디를 통해 측정한 체중 변화 / 지방 변화입니다. 체중 : 66.2kg(1달 4주전) -> 66.3kg(1달..
배송 후기에 이어서 첫 시음을 후딱 해보았습니다. 기준 4스푼에 80g인 걸 보니 한스쿱당 20g인가 봅니다. 이건 녹은 사진 입니다. 얼른 맛을 보겠습니다. 맛 : ☆☆★★★ - 괜찮습니다. 사실 신타6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고 그걸 계속 먹다보니 그맛에 길들여졌나 봅니다. 신타6과 비교하면 정말 평범한 맛이지만, 역겹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곡물? 같은게 섞여있다보니 곡물맛이 더 많이 납니다. 코코아맛보다는 미숫가루맛에 더 가까운듯. 풀림 : ☆★★★★ - 좋습니다. 제일 좋은 건 다 먹고나서 씻으면 한번에 씻겨내려갑니다. 잘 풀렸다는 증거 부작용 : 딱히 보고된 건 없습니다. 속이 이틀정도 먹어봤는데 속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소화가 잘됩니다. 무려 5스쿱이나 넣어서 먹었는데.... 계속 먹으면..
올해 2월 중순부터 신타6 섭취와 운동 + 간식을 병행해온 결과 약 10kg 증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뱃살이 찌기 시작해서 보충제를 바꿔 볼까...했었는데.. 운좋게 스미골들의 동굴 카페에서 경품에 당첨되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BKM 코리아의 슈프림WPH게이너. 먼저 배송 후기 부터~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게이너 도착~ 아래 그림과 같이 게이너, 설명서 그리고 쉐이커 이렇게 총 세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쿱도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쉐이커 확대샷 입니다. 저는 전용 쉐이커가 있어서 오른쪽 쉐이커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안에 비닐이 또 있습니다.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통에 넣는것보다는 위생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게이너라 그런지 확실히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