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후기에 이어서 첫 시음을 후딱 해보았습니다. 기준 4스푼에 80g인 걸 보니 한스쿱당 20g인가 봅니다. 이건 녹은 사진 입니다. 얼른 맛을 보겠습니다. 맛 : ☆☆★★★ - 괜찮습니다. 사실 신타6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고 그걸 계속 먹다보니 그맛에 길들여졌나 봅니다. 신타6과 비교하면 정말 평범한 맛이지만, 역겹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곡물? 같은게 섞여있다보니 곡물맛이 더 많이 납니다. 코코아맛보다는 미숫가루맛에 더 가까운듯. 풀림 : ☆★★★★ - 좋습니다. 제일 좋은 건 다 먹고나서 씻으면 한번에 씻겨내려갑니다. 잘 풀렸다는 증거 부작용 : 딱히 보고된 건 없습니다. 속이 이틀정도 먹어봤는데 속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소화가 잘됩니다. 무려 5스쿱이나 넣어서 먹었는데.... 계속 먹으면..
올해 2월 중순부터 신타6 섭취와 운동 + 간식을 병행해온 결과 약 10kg 증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뱃살이 찌기 시작해서 보충제를 바꿔 볼까...했었는데.. 운좋게 스미골들의 동굴 카페에서 경품에 당첨되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BKM 코리아의 슈프림WPH게이너. 먼저 배송 후기 부터~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게이너 도착~ 아래 그림과 같이 게이너, 설명서 그리고 쉐이커 이렇게 총 세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쿱도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쉐이커 확대샷 입니다. 저는 전용 쉐이커가 있어서 오른쪽 쉐이커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안에 비닐이 또 있습니다.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통에 넣는것보다는 위생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게이너라 그런지 확실히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영..
설날(2월 11일)부터 마시기한 신타6을 모두 마셨다. 대충 이정도면 후기를 쓸 수 있을것 같기도해서 올라오는 신타6 후기! 나는 하루에 2번, 많으면 3번 정도 식간에 든든하게 먹었다. 한스쿱반정도를 우유 230ml에 타먹으니 든든하고 좋다. 쉐이커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다. 맛 - Chocolate shake flavor을 샀는데 정말 완전히 초코우유맛이다. 그것도 짜가 초코우유맛아니고 진짜 초코우유맛!! 듣기로는 카푸치노 맛도 있다는데 그거 다음에 먹어봐야지... 맛은 정말 최고 풀림 -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가루가 곱다. 사실 고운줄 잘 몰랐으나 Monster Milk 샘플 먹어보니까 영 아니더라. 풀리는 것도 진짜우유처럼 잘 풀린다. 효과 - 아직 일주일정도 되서 잘 모르겠..
규칙적으로 시간내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휴학생의 특권인것 같다. 학교다니면서 하려면 아침일찍 하거나 저녁늦게 모든 일과가 끝나고해야되는데 녹초가 되서 집에 오면 바로 잠으로... 그래서 큰맘 먹고 2년만에 SYNTHA-6 (신타-6) 보충제를 구입했다. 저번에는 국산을 먹었고(기억은 안남) 약 2-3kg정도 체중증가 효과를 봤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신타-6에 대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간략한 평은 아래와 같다. 상당히 맛이 좋다.물에 잘 풀린다.피부트러블이 있을 수 도 있다.종합 보충제로서 비율이 좋다. 이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맞는지 아닌지는 먹어보면서 확인해볼 예정. 영양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스쿱당 탄수화물 15g, 단백질 22g, 지방 6g이다. 종합보충제 같은경우는..